어제 저년 수련모임에 참여해서
볼따구가 아플정도로 웃으면서 만족 해 보고
참나 만나는 연습하고
체험을 확인하고
이거라고 확신하고
이것밖에 없다고 스스로 세뇌하고 집에 왔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은은하게 흐르는 느낌 입니다.
참나를 만나 웃고 있는건지, 웃고 있으니 참나가 느껴지는건지 궁금하긴 합니다만
중요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니까요.
수련모임/지역모임에 많이늘 놀러 나오세요 ^^
집에오는길에 버스 잘못 타서 차끊기는 바람에 택시탄건 안비밀 ㅋㅋ
https://cafe.naver.com/bohd/4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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